
성남시 종합운동장, 모스월아트 첫 설치로 녹색 휴식 공간 조성
– 체육시설에 자연 기반 디자인 도입, 지역 커뮤니티 공간 가치 향상
2025년 6월 초, 성남시 종합운동장 본관 내 주요 동선에 모스월아트(Moss Wall Art)가 설치되며, 공공 체육 공간이 한층 더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설치는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자연 친화 디자인 시리즈의 출발점으로, 이후 황새울국민체육센터 2차 설치로 이어지는 중요한 시발점이 되었다.
프로젝트는 넓은 복도와 로비 벽면에 자연스러운 이끼 패널을 적용해, 운동 전후 이용객들에게 시각적 안정과 심리적 휴식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사용된 이끼는 내구성과 생명력을 동시에 갖춘 친환경 고급 소재로, 실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용되도록 가공됐다.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종합운동장 설치는 체육시설의 공공성과 이용자 복지를 동시에 고려한 첫 시도”라며 “이후 2차 사업인 황새울국민체육센터 설치까지 이어지며, 성남시 전역의 공공 공간에 자연과 예술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례는 운동 공간과 자연 예술의 결합을 통한 실내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향후 타 지역 공공시설에도 확대 적용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