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엑스포, 자연을 닮은 토피어리로 생태 감수성 조명

부산엑스포, 자연을 닮은 토피어리로 생태 감수성 조명

 

부산엑스포, 자연을 닮은 토피어리로 생태 감수성 조명

 


– 모스월아트, 다람쥐 형상 대형 조형물 선보여


2006년 1월 31일, 부산엑스포 행사장에 자연과 예술이 결합된 이색 조형물이 설치됐다. 국내 토피어리 디자인의 선두주자인 모스월아트는 이번 행사에서 다람쥐 형상의 대형 토피어리를 선보이며, 엑스포의 환경적 메시지에 힘을 더했다.


본 작품은 관람객의 동선을 고려한 시각적 포인트로, 친숙한 동물 형상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정제된 이끼 식재 기법으로 정밀하게 제작되었다. 특히 도시 환경 속에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설치예술로 호평을 받으며, 엑스포 주요 방문객 유도 요소로도 기능했다.


모스월아트 관계자는 “엑스포와 같은 국제 행사에서 자연 기반 디자인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그 어떤 말보다도 강력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공공 행사와 전시에 생태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