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도시공사, 모스월아트로 도시 공간에 생명력을 입히다
– 복도 공간에 설치된 자연예술, 공기업의 지속가능성 의지를 표현
2021년 12월 14일, 군포도시공사는 본사 청사 내 복도 공간에 모스월아트(Moss Wall Art)를 도입하며, 도시개발과 환경의 조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설치는 군포도시공사의 공공적 기능과 도시 공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철학을 자연 예술로 풀어낸 사례다.
설치된 모스월아트는 도시의 직선적이고 기능 중심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생명의 흐름을 잃지 않는 패턴으로 구성되었다. 이끼 특유의 유기적 질감과 자연스러운 녹색 계열은, 사무 공간의 긴장감을 완화하면서도 공사의 정제된 이미지와 잘 어우러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실내 조경을 넘어, 도시를 설계하고 공간을 책임지는 공기업이 먼저 자연과 조화되는 공간미학을 실천에 옮긴 사례로 주목받았다. 특히 방문객과 직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이후 유사 기관으로의 확산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모스월아트 관계자는 “군포도시공사는 도시 공간의 변화를 선도하는 기관인 만큼, 상징성과 기능성을 모두 고려해 디자인을 구성했다”며 “공공기관에서 자연 예술을 전면에 도입하는 것은 공간복지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