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의료재단 온누리요양병원, 국내 첫 페이드 패턴 이끼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감성 공간 조성

유라 의료재단 온누리요양병원은 2021년 7월 14일, 페이드 패턴의 모스월아트를 도입하여 공간에 부드럽고 세련된 감성을 더했다.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을 이루는 이끼 디자인은 요양병원의 온화한 분위기를 강화하며, 환자들의 정서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와 가족 모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